보리밥에 계란 두개 했다가 애들 주려고한 계란 두개까지 다 비벼 먹었네요. 만들기쉬워이 좋아요^^

애들이 잘먹네요^^ 두꺼운 삼겹살4줄 506g 정도로 했는데 기름을 앞뒤로 제거해도 기름이 많이 나와 제가 먹기엔 좀 느끼했어요. 양념이 빨리 배이라고 중강불에 했는데 덜 배여서 살짝 아쉽네요. 중강불로하니 양념이 좀 타서 중 약불로 오래해야겠어요. 담에는 기름기를 더 제거하고 더 앏은 삼겹살로 해봐야겠어요.

맛있어요^^ 애호박이 1/4밖에 없어서 새우젓을 작은 한술에 국물 약간 더했는데 살짝 짭잘한데 고소해서 어른들이 먹기에도 맛있어요. 부드럽게 익히려고 뚜껑덮고 약불에 좀 나뒀어요. 애들도 잘 먹네요.

맛있어요^^ 담에 또 해먹으려구요. 멸치다시팩으로 국물을 1리터 좀 안되게 한거 같아요 사진처럼 고추기름이 많아보이거나 빨간 느낌은 덜 해도 신랑이 맛있다고 하네요

맛있어요^^ 별 기대 안했는데 기대이상이네요. 너무 오래 볶았는지 제 입에는 약간 짭조름 한데 그래도 맛있어요.

너무 간단한데 맛있어요. 기대이상이예요!! 저는 줄기 부분 다 잘라 넣고 마늘도 15개쯤 넣은 듯 해요.

다시팩으로 육수 만들고 앙념두배로 해서 어묵 6장 양파한개 양배추 1/8정도 마늘 당근 대파 계란 라면사리 하나 넣고 치즈도 올려봤어요. 국물이 다 졸아버렸지만 맛있네요^^ 담에는 떡만으로 해봐야겠어요~

맛있어요^^ 새우만 3컵하고 납머지는 다 두배로 했어요. 양이 많아서 그런지 한참 졸여야 간이 베여서 맛이 드네요.

맛있어요^^ 레시피 대로 넣고 저는 오래 국물을 좀더 졸여서 먹었네요.

맛있어요^^ 그냥은 조금 밍밍한가해서 까나리액젓 작은술 넣고 고추가루 3T에 청양고추 한개 넣고 국물 조금 남을 때까지 쫄여서 먹었어요.

빵을 직접 만들어서 했더니 기대했던 맛이 아니네요. 다음에는 사먹는 빵으로 해봐야겠어요. 간단하니 좋네요^^ 버터는 일반 버터죠? 무염으로 했는데 비슷할까 해서요. 참치기름은 꽉 짜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