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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이 네개로 했는데 제 오이가 큰건지 좀 싱겁고 허얘서 고춧가루랑 젓갈 추가 했어요. 멸치액젓 없어서 대신 까나리액젓 2스푼 새우젓 1스푼요. 물 덜 생기라고 씨는 빼고 했네요. 살짝 익으면 맛있을 것 같아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시땡다땡

    2023-07-06 00:06

  • 첨 해봤는데 맛있어요. 저녁에 고기먹으면서 반은 뚝딱한거 같네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시땡다땡

    2023-06-26 22:44

  • 지난번에 만들어서 시댁으루 보냈는데 하두 맛있다고 하셔서 궁금해서 제가 먹으려고 또 만들었네요. 아직 익기 전이지만 맛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시땡다땡

    2023-06-25 10:35

  • 라임 1키로로 이만큼 나오네요 아직 맛은 안봤지만 맛있을 것 같아요~^^

    시땡다땡

    2023-06-03 01:03

  • 피쉬소스 알려주신 레시피대로 해봤어요. 다른 두가지는 땅콩소스대신 집에 있던 참깨소스랑 스윗칠리소스에요. 새우삶고 목전지살 불고기 양념해서 볶았네요.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시땡다땡

    2023-05-06 20:23

  • 요 레시피 추천받아서 만들어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ㅎㅎ

    시땡다땡

    2023-04-27 21:11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좋아해서 가끔 먹는 외식메뉴 였는데.. 남편이 이제 안사먹어두 되겠다고 하네요~

    시땡다땡

    2022-07-08 19:10

  • 맛있었어요~~^^

    시땡다땡

    2022-04-06 20:20

  • 벌써 4번째 만들어 먹네요. 너무 맛있어요!!!! 최고

    시땡다땡

    2021-07-23 04:28

  • 맛있었어요~~~ 잘 먹었습니다. 첨에 물을 너무 많이 넣어서 오래 졸여서 뼈가 쏙쏙 빠지고 부드럽게 잘 먹었네여

    시땡다땡

    2021-05-13 09:33

  • 2번째 만들어 먹었어요. 좀 많이 하느라고 모든 재료를 2배 양을 넣어서 만들었네요. 맛은 적게 했을때가 더 맛나요. 두부양이 좀 많았나봐요~^^

    시땡다땡

    2021-01-26 17:54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페페론치노 넣어서 매콤하게 해봤어요. 담엔 대파를 더 많이 넣어아겠어요. 잘 볶아진 대파가 달달한게 신의 한수네요.

    시땡다땡

    2021-01-0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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