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뼈 있는걸로 해봤는데 마지막에 간을 보니 비린네가 나서 고추장. 고추가루. 청양고추 양념 더 하니까 잡혔어요. 무뼈가 양념을 적게 먹을꺼 같아요.

정말 맛나요. 지난번에 양념에 물을 안넣어서 비비기 힘들었는데 물 좀 넣으니 더 맛있게 된거 같아서 좋네요. 자주 해먹을꺼 같아요. 와이프가 좋아해요

짱 맛있어요. 와이프랑 일요일날 점심으로 뚝딱하니까. 요리 금방한다고 놀라네요. 간단한 레시피인데 맛있어요.

양배추랑 양파를 더 넣고 청양고추도 넣었어요. 청양고추 넣으니 진짜 맛있어요. 와이프랑 밥반찬으로 한대접 다 먹었어요. 오븐이 없어서 마지막에 피자치즈 올려서 봉지에 싸서 전자렌지에 3분 돌렸어요~

이거 대박 맛나서 5번째 해먹어요. 어머니도 해드리고 담주에 장모님도 한가득 해서 가져갈려구요. 방울 토마토를 한꺼번에 많이 삶으니까 껍질이 잘 안벗겨져서 조금씩 나눠서 데치고 있어요. 와이프는 발사믹이랑 레몬즙을 더 넣어달라고 하네요.

정말 맛있게 잘 해먹었어요. 김치가 많이 시어서 저는 맛보면서 꿀을 3큰술 넣었더니 신맛이 줄고 더 맛있더라구요.

진짜 맛있게 잘 해먹었어요. 소불고기를 풀어주지 않아서 덩어리채 굳었는데 맛있어요 ㅎㅎ당면도 넣고 청양고추도 넣었어요.

방금 만들었는데 결국 이쁜 김치찌개네요 ㅎㅎ근데 엄청 맛있어요. 조리법도 간단하고 좋아요

저는 양배추. 당근. 양파 넣고 소세지는 적당한 두깨로 슬라이스 해서 먹었는데 양배추 식감이 너무 좋아요. 여태 먹어본 쏘야중 최고네요~

고기도 더 많이 넣고 김치도 많이 넣고 양파도 많이 넣어서 엄청 많이 만들었는데 대박 맛있어요. 와이프가 맛있게 먹어줄 생각하면 요리가 즐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