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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저기 참 많이 헤매다가 완전 정착했어요ㅠ처음엔 간장양이 너무 적어서 의아해하면서 좀더넣었다가 짜서ㅋㅋ이번이 두번짼데 멸치의 짠맛때문에 그러신걸 다시한번 느꼈네요 엄마봉다리님 감사합니다ㅠㅠ전 바삭한건 반찬같지가않더라구요 저한테 딱맞는 레서피를 제공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다만 저는, 들기름도 열을가하면 영양소가 파괴되고, 올리고당도 열을가하면 단맛이 날아간다네요?그래서 소스를 팔팔끓이지는않구 적당히 끓어오르면 얼른 멸치랑 견과류 넣고 후다닥 볶아냈어요ㅋ두번째라 확실히 처음보다 낫네요ㅎ감사해서 후기남겨요 사진은 실물이 훨씬 윤기나고 이쁘네요 맘급해서 플레이팅안하고 볶고 바로 찍어올립니다^^

    sis

    2021-01-2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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