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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이 엄마가 끓였어? 라고 물어요. 맛있다고 그럽니다. 저는 삼겹살(지방 많은 쪽은 짤라내고), 우삼겹 짜투리 남은거랑 시판 육수 한봉 넣고 버섯,두부 넣고 끓였어요. 채소도 좀 먹이려구요. 김치국물과 국간장 좀 씩 더 넣었더니 간도 딱맞았어요. 고맙습니다.

    지제라피

    2022-08-11 17:31

  • 생강대신 마늘,미림 넣고 느타리 버섯 넣고 고춧가루 조금 넣고 했는데 매콤하니 간편하고 넘 맛있어요 고맙습니다

    지제라피

    2021-12-2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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