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오쉬 모닝빵 만드는 것보다 과정도 훨 간단하고 더 부드럽더라구요. 발효온도는 30도에 맞춰서 했더니 딱좋게 나왔어요. 결도 이쁘게 나오고 속도 촉촉하니 너무 맛있었어요. 모양도 너무 예쁘구요.먹는내내 이탈리안 파트너가 보니시모 찬사를 멈추지 않았어요 !좋은 레서피 공유 너무 감사해요 !

집에서 만든 빵이 어떻게 이런 퀄리티로 구워질 수 있죠 ? 기대도 안했는데 레서피 그대로 했더니 기대 이상의 빵이 나왔어요. 이탈리안 남친이 인정한 빵맛 ! 이 레서피 공유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

한국 파빠에서 제일 좋아해던 빵을 이제서야 개다가 직접 구워서 먹어봤네요. 냉동고에 얼려둔 팥앙금이 있어서 반죽을 조금 떼어 팥앙금빵도 같이 구웠어요 . 집에서 구워서 먹을 수있는 빵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좋은 레서피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인생 머핀을 만난듯 ! 새해맞이 저녁식사에 디저트로 준비했는데 가족 모두 너무 좋아했어요. 저는 양을 두배로해서 했더니 16개 머핀이 나오더라구요. 모양도 맛도 최고 !

생애 첫 홈메이드 바게트였는데 너무 쉽고 잘 따라서 할수있는 레서피를 통해 성공했어요. 집에 두유가 없어서 우유를 사용했는데 맛이 아주 담백해요. 저희 오븐이 조금 강한것 같아 두번째 만들때는 처음 구울때 190도 로 낮춰 20분 180도에 10분 했더니 더 좋더라구요. 그야말로 겉빠속촉! 요즘은 빵 안사먹고 집에 구워먹고 있어요 . 이렇게 쉽고 좋은 레서피 공유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해요 .

이 레서피 너무 간단하고 맛있어요. 슈가파우더가 생각보다 많이 녹았지만 크랙도 예쁘게 나오고 일단 쿠키와 브라우니 사이의 완벽한 중간지점이었어요. 저는 참고로 5분 더 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