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해본 연근조림, 올려주신 레시피 덕분에 쉽게 완성시킬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히지나
2021-09-09 10:42
설탕 한꼬집이 신의 한수였네요.. 무의 달달함이 소고기까지 무장해제시켜 부드럽고 풍성한 국물맛이 일품이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2020-12-0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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