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을 조금 넣었더니 싱겁네요ㅠㅠ 집된장 담번엔 1스푼 가득해야겠어요.

맛있어요!!

정말 부드럽고 맛있는 갈비찜이 되었어요. 설명절에 요리해서 온가족이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추가로 저는 고기삶을때 결명자를 망에넣어 삶은후 건졌습니다.

너무 맛있게 잘 해먹었습니다. 간단하게 밥위에 얹어서 남편과 한끼 뚝딱했어요. 사진찍는것도 깜빡했네요.

꼬마송이버섯이랑 같이 넣고 했어요. 너무 오래조렸는지 조금 짜게 되었네요. 그래도 맛있습니다.

코다리1마리에 청양고추1개넣고 나머지양념은분량대로했습니다. 물이생각보다 많이 부족해서 물을계속 추가해야했어요. 다음번엔양념두배로넣고물도두배로넣고해보려고요! 무가아주맛있습니다.

메추리알. 꽈리고추 1봉지씩 넣고 했어요. 꽈리고추에 포크로 구멍 뚫고 조금 늦게 넣었어요. 맛있어요.

설탕을 너무 일찍 넣었더니 마지막 순간에 설탕이 금방 타네요 ㅠㅠ. 그래도 짭짤달달하니 맛은 나쁘지 않지만 아쉽네요.

달고 맛있는 사과잼입니다. 믹서기로 잠깐 갈았는데도 많이 곱게 갈렸네요. 간편하게 만들었습니다.

메인요리는 따로 있는데 두부조림이 맛있어서 꼭 메인같아요. 쉽고 맛있게 잘 해먹었습니다.

간단하게 집에서 잼을 만들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무화과 그냥 1/2등분했는데도 과육적당하고 식감 좋아요! 레몬이 없어서 비트식초 2스푼 넣었는데 그래도 맛있어요.

간단하고 너무 맛있네요. 양념의 감칠맛과 황태의 포실함이 조화로워 계속 먹게 되요~ 그런데 냉장실에 오래놔두니 마르더라고요~ 마른반찬처럼 오래두고는 못 먹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