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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나리를 넣어도 제 입맛엔 닝닝 하다싶엇는데 청양고추 넣고 미나리 넣으니 아~~ 이런걸 시원한맛 이라고 하는구나를 느꼇어요. 아귀 간장겨자 소스에 찍어먹고 국물후루룩하고 좋네요ㅜㅜ 시아버님이 잘드셔서 남은거 싸드렸네요. 다음번에 친정부모님 해드릴려구요~ 쉽고 유용한 레시피 감사드립니다~^^

    도후니마미

    2020-09-06 20:53

  • 제가하는요리는 늘간을안봐서 레시피대로만 해서차려줬는데요. 왠걸..입짧은 아들도 잘먹고, 남편도 민망할정도로 맛있다고~ 맛있다고 해서 하나뜯었더니 ...정말 맛있네요..고추장찌개하고 남은감자도 넣었더니 더맛있어요. 마지막에 감자으깨서 볶음밥에 소주한병 더마셨네요. 훌륭한 레시피덕에 불타는금요일저녁밥상이 됬습니다. 감사해요~^^

    도후니마미

    2019-06-2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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