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짠맛이 더 많이 느껴지긴 했는데 맛있어요!

덕분에 영양만점 저녁해먹었어요~ 저는 두 모로 넉넉히 먹으려고 두부를 썬 다음에 많아서 팬에 두르기 전에 전분을 미리 묻혀두었는데, 부치려고 보니 다 달라붙어버려서 떼느라 부드러운 두부가 안떼어져서 애먹었네요^^;; 굽기 바로 전에 전분을 묻혀서 구워야하는거더라고요.. 구울때도 전분끼리 달라붙어버려서 오래 걸렸어요 저는 쉽지 않던데 요리 고수님들은 쉽게 하셨나봐요.ㅠㅠ 완성 후 맛과 비쥬얼, 풍미는 전분이 들어가서 아주 좋습니다~~

새우갈아서 넣으니까 향도 맛도 좋았어요~^^ 풍미가 좋고 쉽게 만들었어요~~^^

봉지에 부침가루 넣고 흔들어서 더 쉽게 묻었어요 덕분에 쉽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재료를 너무 켜켜이 붙인것도 있고 집에 있는 에프가 10도 단위로 설정가능해서 170도 25분 했더니 처음에 가지랑 애호박이 안익어서 다시 찌고 전자레인지까지 돌렸어요^^;; 그래도 애호박이 정말 안익네요ㅠㅠ 유산지 때문인가.. 온도 높으면 탈까봐 소심히 구워서ㅠㅠ 참고하시라고 올려요

간도 맞고 맛있게 잘 만들어서 먹었어요~^^ 다만 제가 약불에 볶았어야했는데 센불에 볶아가지구..ㅜㅠ 고기가 단단해져서ㅠ 그점은 아쉽지만 잘먹었습니다 ~ 레시피 감사해요! 정말 액젖이 간을 맞춰주더라구요~~ 다음엔 부드러운 불고기ㄱㄱ

생간만 하다 5분요리라는 말에 드디어 시도해봤네요~!! 그런데 제가 새우젓을 큰수저에 묻히기 싫어서 티스푼으로 덜었더니 너무 많이 넣었나봐요..ㅠ; 짜서 조금씩만 먹는걸로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