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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못먹는 식구를 위해 안매운 돼지껍질 요리 레시피 진짜 유익했습니다. 맛도 좋고 다만 다른 레시피들과 달리 정확한 계량수는 표시가 돼있질 않아 눈짐작으로 대충 하려니 그 점이 좀 애매해 약간 짜게 된 듯 싶기도 한데 그래도 이 레시피덕을 봤기에 감사드립니다

    연초록사랑

    2018-11-20 17:59

  • 옛적에 울 할머니께서 해주시면 무척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밥 비벼 먹으니 다른 반찬이 필요가 없네요 감사해요. 추억을 먹게 해 주셔서♥

    연초록사랑

    2018-09-12 20:34

  • 매번 사먹기만 하다 처음으로 집에서 옥수수를 삶아 보았습니다. 뉴슈가가 없어 설탕 넣고 레시피대로 했더니 맛있게 삶아졌어요. 왠지 뿌듯함이 넘쳐 납니다. 감사드려요~♥

    연초록사랑

    2018-07-25 16:33

  • 가지를 레시피대로 요리 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가지를 살짝만 볶아 설컹거리는 씹는 맛을 느끼면서 남편도 잘 먹네요. 전 간장 한 스푼이 약간 모자른 듯 해 한 스푼 더 추가해서 볶아줬는데 그래도 맛은 좋았답니다

    연초록사랑

    2018-07-24 22:43

  • 간단하면서도 특별한 새송이요리를 알려 주셔서 쉐프님께 감사드려요. 저도 도전해서 버터 풍미가 물씬 풍겨나는 새송이를 식구들과 함께 즐겼답니다. 간장2T 넣었고요. 너무 오래 구우면 버섯에서 물이 나오니 살짝 굽는게 팁 같네요.

    연초록사랑

    2018-06-07 21:48

  • 식구들이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순두부로 매일 찌개만 끓이다 첨 도전해 봤는데 기가막히게 환상적이었구요. 요 레시피를 도토리묵사발 만드는데 응용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연초록사랑

    2018-05-13 11:33

  • 야채는 집에 있는 것들을 사용했고 당뇨초반에 있는 남편땜에 간장과 물엿을 10:13비율로 너무 달지않게 신경써서 레시피에 따라 완성된 잡채. 인기 짱이었네요. 금방 잡채가 동나버렸어요. 아주 맛있게 잘 해 먹었습니다.~~~감사해요^.^

    연초록사랑

    2018-05-06 11:59

  • 상추대신 미나리 살짝 데친 것 넣어 꼬막무침 했는데요. 레시피의 비율이 너무 좋아 새콤달콤 아주 맛있는 꼬막야채무침이 되었어요. 거기에 소면 조금 삶아 비벼먹었거든요. 진짜 환상적인 맛이 감탄사 절로 나왔답니다.

    연초록사랑

    2018-04-01 20:12

  • 매운 것 못먹는 식구들을 위하여 청양고추만 빼고 약간 싱거운 듯한 것은 굴소스 약간 추가해서 레시피대로 요리. 아주 맛있는 식탁이 되었답니다. 감사드려요.

    연초록사랑

    2018-03-18 20:03

  • 메추리알에 곤약을 넣어 조림을 하니 진짜 좋네요. 곤약을 좋아하는데 자주 해 먹을것 같아요.

    연초록사랑

    2018-02-18 21:54

  • 레시피따라 토란대나물을 요리하니 제법 근사한 설 반찬이 됐네요. 감사합니다.

    연초록사랑

    2018-02-16 21:36

  • 레시피대로 따라 요리했는데 부드럽고 맛있는 고사리나물이 됐어요. ^ ^ 설날 온가족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

    연초록사랑

    2018-02-1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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