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친정에서 엄마가 만드시는걸 보긴 했는데 어찌해야하나? 고민중 님의 레시피를 보고 도전합니다. 누룩준비하고 꼬들밥을 하려했던건 아닌데...ㅠ 밥이 너무 꼬들거려 냉동 보관중이던 밥으로 ~도전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저 했어요~^^ 맛은 아직 감사합니다
히마와리 ^^
2020-12-19 18:22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