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덕분에 홈베이킹을 시작한 초보입니다. 거품기가 없어서 팔이 떨어지는 게 아닌가 싶었지만 정말 담백달달한 카스테라를 구울 수 있었습니다. 정말 즐겁고 흥미진진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옆집늑대씨
2020-10-1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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