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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가쪽이 식당을하셔서 아이아빠가 제음식을 거의 먹지않아요..제가 솜씨도 없구여~남편이 먹어보더니 양념이 맛있다고 식당차려도되겠다고 하네요..입맛 까탈스러운 사춘기딸아이도 맛있다고 소스를 뿌리고 찍어가며 먹어요~딱 레시피대로했어요..청량고추 추가했답니다 강추입니다♡

    -똥손요리

    2020-08-07 10:41

  • 제가 눈대중으로 이것저거 넣는거랑 재료가 비슷한거 같은데..맛은 천지차이네요~제가하는 음식은 항상 부족한 맛이었는데..만.레보고하는건 만든저도 정말 맛나게 먹고있습니다~감사 감사합니다~^^

    -똥손요리

    2020-07-21 20:02

  • 정량대로 했더니..딸아이가 맛있다고 국물에 비벼먹으니 더맛있다고 하네요~살짝 졸아서 물 더붓고 끓였어요..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똥손요리

    2020-06-19 01:07

  • 두번째 끓이고 있어요..13년차 국을 하면 뭔가 부족한 맛이었는데..이제는 첫째가 미역국이 싫다 할정도로 이맛도 저맛도 아니었어요..요거 따라해서 처음 아이들이 아주 잘먹고 저도 깊고 진한맛에 너무 맛있게 한냄비 다 먹어치웠어요..오늘다시 도전해요~미역 불린물을 살짝 먹어보니 달달하면서 맛나더라구여~그런데 불린물을 사용하려면 처음 미역을 물에 샤워시켜야 할까요? 마늘 참기름 고기볶다가 간장 넣고 볶아주고 미역도 볶아주는게 포인트같아요~앞으로는 요방법으로만 할생각입니다~너무 감사합니다♡

    -똥손요리

    2020-06-0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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