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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분정도 걸린거 같아요. 잘라서 렌지 돌리는동안 양념 준비. 뜨거우니 물기 안짜고 수저로 휘~무쳤죠. 엄마가 드실꺼라 청양초 빼고 다진파 넣고. 간단해서 굿

    Lee young a

    2023-05-04 09:44

  • 레시피 정말 간단하네요. 담번엔 오븐 온도를 더 높여 구워야 될까요.감사

    Lee young a

    2023-03-22 12:53

  • 간단하네요.다른 재료는 다 있는데 쪽파가 없어 귀차니즘에 걍 대파 썰어 놓고 만들었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드려요.

    Lee young a

    2023-03-22 12:48

  • 맛나게 했는데,하필 남의편이 혓바늘이 돋아서 제대로 먹지를 못해 아쉬움. 레시피는 요리느트에 저장. 감사.

    Lee young a

    2022-11-23 21:04

  • 저번에 한번 만들어 먹고 다시 준비 하다가 감사한 마음 담아 글 남겨요.양념장 만들어 놓음 긴단하게 마파두부 끝.

    Lee young a

    2022-07-01 11:47

  • 닭곰탕 하려다 쉐프님 레시피 보고 변경. 냉동실에 고사리도 있어서 따라 해봤어요. 남편이 맛있게 먹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사드려요.

    Lee young a

    2022-06-21 16:31

  • 간장을 쬐금 더 넣었더니 살짝 짠맛이.. 간단하게 잘 만들었어요

    Lee young a

    2022-05-16 10:55

  • 주말 일주일치 장 봤는데 그중 미역취가 있었어요. 쉐프님 레시피로 청국장 만든후에 취나물도 무쳤어요.향이 정말 좋은 반찬입니다.레시피도 간단하고.

    Lee young a

    2022-04-11 11:07

  • 돼지고기 넣은 청국장은 처음 끊였어요. 함박스텍 하려고 산 다진고기가 있어서~~청양고추랑 대파도 넣고 끊였는데,밥 비며 먹음 딱 좋을듯 합니다.

    Lee young a

    2022-04-11 10:17

  • 코다리뿐만 아니라 다른 조림 반찬에도 적용중. 오늘은 두부와 어묵조림에도 레시피대로 해보려구요.감사해요.

    Lee young a

    2022-03-22 10:57

  • 베이킹 파우더15g은 아니지 않나요? 무심코 따라 했는데, 못먹고 버렸어요. 쓴맛이 나서...소금 때문인가 했는데, b.p 양이 너무 지나친듯!

    Lee young a

    2020-12-26 12:59

  • 고추 대신에 피망이랑 파프리카 넣어 만들었어요~간단하고 맛있네요

    Lee young a

    2019-11-2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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