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두장 우유 쫌 추가 남은 재료 활용 치고 불고기와 김치로 간도 자동으로 맞춰지고 맛나네요.

쉽긴한데 고기를 홀토마토 통조림을 사용해서인지 고기를 넘 많이 너서인지 색깔은 저렇게 잘 안나오고 맛도 좀 고깃국맛이 났어요. 고기가 남아서 다 넣어서 긍가...토마토도 엄청 넛는데 한 5국자?

토마토도 넣고 식빵으로 해도 괜찮아요.

파스타 안하고 밥이랑 먹었어요. 저는 갠적으로 우유넌 카레를 좋아해서 그렇게 했어요.

커스타드 ㅡ 불조절이 잘못된건지. 게으르게 저은건지. 흰자를 넣는게 아닌건지 비지국처럼 됐어요. ㅠㅠ

체다치즈 한장 녹여 넣어도 괜칞아요

양송이 대신 햄, 모짜렐라 대신 체다 넣고 했는데 괜찮았고 저는 괜히 소금 넣었다 짜게 됐어요. 그것만 아니면 걍 떠먹기도 괜찮고 빵 적셔 먹어고 좋았는데.

양념양 적힌것보다 적게 했는데 좀 짰어요. 물이 좀 부족하기도 했고요. 고추장 한스푼 반 가루 3스푼정도 하고 라면 한개에 당면도 넣는데 양념이 좀 과잉인것 같아요. 따라하긴 쉽고 맛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