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다먹은뒤에 찍은 사진이긴 하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평소 국물은 조금씩 떠먹는 타입인데 오늘은 국자로 떠서 밥에 말아먹었답니다. 둘이서 먹기엔 양이 조금 많아서 남겼지만 초간단 레시피로 완전 맛난 저녁한끼였어요^^굿
이미란
2019-10-1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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