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는 없어서 못넣고 두부, 들깨가루 추가로 넣었는데 친정엄마께서 제대로 끓였다고 하시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정찬미
2024-03-15 10:48
숙주는 없어서 못넣었고, 대패삼겹살, 파채, 양파, 새송이버섯 많이 넣었어요~ 양념은 그대로 하고 고기랑 야채 양을 많이했더니 지난번보다 덜 자극적인 맛이 되었어요 ㅎㅎ 자극전인 것, 아닌 것 다 맛있어요~
정찬미
2023-12-14 22:27
약간 매콤하고 맛있어요~
정찬미
2023-11-20 21:05
콘치즈가 신의 한수네요.
정찬미
2023-11-16 15:10
강불에 하라고 하셔서 진짜 센불로 하다가 약간 타긴 했지만 맛있어요~
정찬미
2023-11-16 15:09
갓 해서 뜨거울 때도, 냉장고에서 꺼내 차가울 때도 맛나요^^ 구워서인지 차가워져도 덜 딱딱해서 좋아요~
정찬미
2023-11-16 15:08
덕분에 열심히 세척했어요:D
정찬미
2023-11-16 15:07
맛있게 잘 해먹었어요~ 자극적인 거 싫어서 고추가루랑 간장을 조금 덜 넣었는데도 맛나요^^
정찬미
2023-11-16 15:06
마지막에 두부 추가했어요~ 오래 끓일수록 고기도 부드러워지고 맛있네요~
정찬미
2023-10-14 15:48
냉장고에 있던 단무지, 치킨무 씻어서 다져서 넣었어요~ 맛있네요^^
정찬미
2023-09-04 20:03
엄마가 시중에 파는 것보다 맛있다고 하시네요 ㅎㅎ
정찬미
2023-09-01 20:46
간단하고 맛있게 먹었어요. 두번째 할땐 레시피를 안보고 해서 순서를 반대로(크림소스랑 물 넣은 후에 밥을 넣고 볶았어요) 했는데 맛은 똑같은 것 같아요 ㅎㅎ
정찬미
2023-09-0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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