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 후기참고해서 양념 두배로 하니 간 맞았어요 숙주 남을때 그럭저럭 해먹을 만함

남편이 좋아해서 만들었는데 생양파 싫어하는 저도 맛있게 먹었어요 !!! 다른분들 리뷰참고해서 간장4 액젓2로 해봤어요

만들고 좀더 있다가 먹으니 더 맛나네유

남편이 해물찜 좋아해서 간단히 해봤는데 엄청 맛있다네여

소스 강추!! ㅋㅋㅋ 비빔밥은 이 레시피 정착합니다

된장을 아주 조금만 넣을걸 그랬어용! 그냥 두부들깨 된장국같아서

다른 분들처럼 굴소스 아주 약간 섞었어요 그럭저럭~ 간단한 한끼로 먹을만하네요

다른 리뷰들처럼 소스가 맛있어요 남편이 태어나서 먹어본 오므라이스 중에 제일 맛있대여

시금치 넣은 된장국 처음 끓여봤는데 넘 맛있네요

무난무난 집에 재료 없을 때 간단하게 먹을만해요

간단하게 맛 좋아요~ 초딩 입맛 신랑이 좋아하네요 ㅎㅎ 분식집 떡볶이랑 양념비율 같아서 레시피 외우기도 쉽고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전 채소 더 먹으려고 브로콜리 데친거랑 토마토 잘게 썰어 추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