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째 만들어 먹는지 모르겠어요 늘 브로콜리 줄기 그냥 버리기 아깝고 들깨가루도 집에 처치곤란이였는데 이렇게 즐겨먹고 있어요 여섯살 아이도 잘먹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저는 간장1 굴소스1넣었어요 3인분해서요~ 다섯살 아들도 한그릇 뚝딱 했어요

다섯살 아들이 엄마 멸치에다 과자를 넣었어? 하고 물어보네요 바삭바삭 너무 맛있데요 ^^

제육레시피 여기저기 찾아보고 해보고 했는데 이게 찐이에요 이양념에 쭈꾸미 낚지 닭가슴살 심지어 오뎅, 소시지 그마저도 없음 양파만이라도 그냥 아무거나 다 볶아도 다 맛나요 양념 찐이에요

저혼자 한번 해먹고 맛나서 신랑도 해줬는데 양배추 싫어하는 신랑이 너무 맛있어서 다먹은게 아쉬울정도래요 ㅋㅋㅋ 쉽고 간단하고 맛나요!

오이무침 검색했다가 색달라보여서 집에 토마토도 있겠다 도전해봤는데 생각이상으로 너무 맛있고 비쥬얼도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나중에 손님 접대할때 사이드로도 좋을것 같아요

어제 자녁으로 먹었는데 양파를 먼저 넣고 눌리듯 굽는게 신의 한수 같아요!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