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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생일상으로 불고기 대신 요레시피로 등갈비찜해보았어요 남편이 진짜 맛있다고ㅋ 근데 조금 짰어요 고춧가루 3숟갈 넣고 빨간등갈비로 했답니다 너무 쉽게 잘 먹었어용

    수♡

    2020-11-07 18:43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했는데 너무 쉽고 간단했어요~ 첨만들어서인가 제입에는 2프로부족해서 멸치액젖약간 넣었더니 100프로 꽉채웠네요 우리3살 아가가 너무 맛있게 잘먹어서 뿌듯했답니다^^

    수♡

    2020-09-26 12:36

  • 김치라는건 평생 제손으로 못해먹을줄 알았는데 알려준데로 금새 뚝딱 만들었어요 하루 자나고 먹으니 양념이 베어서 더 맛있네요 우리신랑이 시어머님이 해준거랑 똑같다고 칭찬해줬어요 덕분에 뿌듯하게 잘 먹었습니다^^

    수♡

    2020-09-26 12:32

  • 입맛이 없었는데 요고 하나에 밥뚝딱먹었어요 3살짜리 우리 아들은 레드페퍼 빼고 줬는데 쪼꼬만게 아삭아삭 씹어가며 너무 잘 먹네요 색깔도 예쁘고 너무 잘먹었어요^^

    수♡

    2020-09-2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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