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간단하고 맛있어요 나이가 드니 집밥이 최고드라구요 마늘쫑이 너무 먹고싶어 처음 해봤어요 강추요^^

정말 요알못인데 호박고지나물이 너무 먹고싶어 순서대로 따라했어요~^^ 들깨를 넣어 마무리 하니 너무 고소하고 맛있게 되었어용^^

조금 짜서 전 물 한컵응 더 넣었구요 표도버섯 넣으니 넘 맛나요 꼬맹이가 간장에 또디랑 메추리로 비벼 밥 두공기 먹었어요^^

저 연근조림 엄청 좋아하는데 오늘 처음 해봤어요 ㅎㅎ 달달하니 맛나게 되었어요 이따 꼬맹이도 좋아하면 좋겠당 전 맛나요^^

생애첫 감자전~ 익히는 정도를 잘 몰라서 노릇해보일때까지 구웠어요 한김 식혀먹으니 너무 맛았어요^^

와우 넘 맛나게 먹었어용^^

주부10년만 첫 등갈비찜인데 울 꼬맹이 엄지척해주었어요 마늘이 너무 많은거 아닐까 했는데 마늘의 ㅁ도 안꺼내고 맛나게 먹었어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