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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백하면서도 뜨끈뜨끈한 찜닭이 생각나는 날이였어요 딸래미는 매운걸 못먹어 안동찜닭처럼 단짠단짠으로 결정했죠~저는 간장양을 조금 줄였구요 감자대신 고구마를 넣었더니 또다른 별미였어요~사먹는것보다 훨맛나는 레시피 감사해요^^

    케리케리민트

    2019-01-20 20:14

  • 5학년 딸래미가 만들어준 간식입니다~ 감동이였지요~재미난 레시피주셔서 가족과 즐거운시간 되었습니다 바삭하고 달콤한게 과자같은 식감이였어요

    케리케리민트

    2018-07-2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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