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면서 얼큰하고 맛있는 새우탕이었어요 저는 청양고추가 없어서 페퍼론치노를 넣었고 양 조절을 잘 못해서 저는 괜찮았는데 매운거 잘 못먹는 친구가 많이 매워했어요 ㅎㅎ.. 전 얼큰하니 딱 좋았는데 ㅜ 국이 좀 남아서 다음날에 국에 계란 풀어서 먹으니 매운게 좀 중화되고 맛도 더 깊이 있었어요 계란 넣는거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밥은타이밍
2020-09-25 00:20
고추장 찌개에 미역국이 합쳐진 느낌이었어요! 감자를 푹 익히는게 관건인거 같았고 생각보다 더 간단하고 맛있는 레시피네요 ㅎㅎ 육수 대신에 쌀뜬물 사용해봤는데 육수내는 다른 재료들 넣고 육수 진하게 우려서 하면 더 맛있을것 같아요!! (사진에 국이 잘 안나왔네요..!ㅠㅠ)
밥은타이밍
2020-09-2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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