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여러 레시피로 겉절이 해봤지만, 절이지 않아도 되는 레시피중 최고인듯 해요. 설탕은 역시 추가.ㅎ

와 진짜 맛난 비빔국수였습니다. 3인분으로 양념장 만들었는데, 설탕과 올리고당을 다 넣었더니, 달아서ㅋ 새로운 양념장에는 조금씩 줄였더니, 더 좋았습니다. 열무김치 올려서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ㅎ

예전에 김치찜 실패후, 재도전 했는데요. 성.공.했습니다. 목살과 더김치 묵은지로 했는데, 오호 맛나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샤브샤브에 먹을 겉절이 담았습니다. 간양파대신 적양파즙을 넣었고, 하루 숙성했는데, 조금 달았습니다.ㅎ 그래도 요.알.못. 제가 김치를 담다니요.ㅎ 이젠 겉절이 두렵지 않아요. 또 포슬하다는 느낌과, 이 양으로 다 될까하고 생각했는데, 크지않는 손질배추로 담으니, 딱 좋았습니다.ㅋ 배추도 제대로 절이진 못했지만요..ㅎ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흐흐..처음으로 겉절이 해봤습니다. 하루정도 숙성해서 버무렸는데, 저희 입맛엔 달아서, 다음번엔 설탕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그래도..성.공..ㅎ 요리초보도 할수있는 간단하고 맛난 레시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