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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념장은 소스가 있어서 썼고 시간도 조금씩 다르지만 얼추 보고 비슷하게 따라해봤어요 ^_^

    yu mom

    2023-11-17 19:39

  • 신랑이 맛있다며 잘 먹어주네요 ㅎㅎ

    yu mom

    2023-05-30 21:44

  • 7개월만에 만들어 보는 것 같아요 ^^ 고사리 말린게 있어서 하루전날에 쌀뜰물에 담궈 놨었어요~ 맛은 나쁘지 않은데 소금을 넣어도 넣어도 싱겁네요~ 욕심 안 부릴려고 됐다 싶어 반찬통에 옮겨 담았어요 ^^

    yu mom

    2023-05-26 11:01

  • 안 먹어봤지만 레시피 그대로 만들었어요 ㅎㅎ 밑반찬이 생겨서 좋아요 ㅎㅎ

    yu mom

    2023-05-26 10:56

  • 너무 욕심 부렸나? 당면도 한줌 밖에 없는데 간장을 너무 많이 넣었나봐요~ 색이 너무 진하네요 ^^ 저는 부추나 파프리카 피망이 없어 청양고추로 대신 했네요~ 씨빼고 얇게 채썰어서 ^^

    yu mom

    2023-05-20 18:09

  • 신랑이 맛있게 잘 먹네요 성공인 듯 합니다 ^^

    yu mom

    2023-05-11 20:03

  • 무 양이 적어서 그런가 식초 2큰술 넣어 조물조물 버무렸더니 너무 시큼해요

    yu mom

    2023-05-11 15:19

  •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간편한 재료로 요리가 가능해 따라해봤어요 ^^ 저 같은 경우는 깨 넣고 몆번 더 볶았어요

    yu mom

    2023-05-09 18:59

  •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비주얼은 마음에 들어요!

    yu mom

    2023-05-03 18:52

  • 양념장 빼고 비슷하게 따라해봤어요 ㅎㅎ 먹어보진 않아서 별하나 뺐어요 ㅎㅎ

    yu mom

    2023-04-09 17:59

  • 안 먹어봐서 모르겠지만 맛있는 냄새가 나네요 ㅎㅎ 신랑이 잘 먹어줬으면 뿌듯할 것 같아요 ㅎㅎ

    yu mom

    2023-03-30 18:09

  • 신랑이 젓갈류를 좋아해서 만들었어요 ^^ 맛있게 잘 먹어줬던 기억이 나서 오랜만에 또 보고 만들어 봤네요 ^^

    yu mom

    2023-03-2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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