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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했었던 오이냉국보다 더 기막히게 맛있어요.

    으나없다

    2021-07-01 09:52

  • 간장으로만 만들어서 먹었는데 고추장이 들어가니 어디서 먹었덨던 기억이 ㅎ 아마도 떡볶이 ???? 맛있다고들 하네요 다음에도 계속 이렇게 만들어서 먹어야 겠어요 ㅎ 저희집 애들이 매운걸 못 먹어서 청량초는 뺐어요

    으나없다

    2020-08-12 10:04

  • 고추장이 들어간 오이무침 처음 해 봤어요 지금까지 고춧가루에 시큼 달큼으로 만들어서 먹었는데 의외로 맛있다는 평이 나오네요

    으나없다

    2020-08-12 10:02

  • 요리에도 색감이 중요하단걸 알았습니다.ㅎ 파란 쪽파가 없어서 그냥 무쳤더니 빨간맛밖애 보이질 않아요. 맛은 쵝오 ..... 그런데 저희집 고춧가루가 매운걸 깜박 ㅠ.ㅠ 덕분에 입안이 얼얼하겠어요 ㅍ.ㅍ

    으나없다

    2020-07-30 10:12

  • 맛남의 광장에 나왔던 가지를 구입해서 만들었는데 ㅠㅠ 짖에 굴소스가 없어서 생략하고 만들어 봤어요 가지를 너무 크게 잘라서 그런지 ㅎ 다음엔 조금 작게 잘라서 굴소스 넣고 만들어봐야겠어요

    으나없다

    2020-07-20 17:04

  • 평상시엔 찜기에 쪘었는데 전자렌지 돌려서 하니 시간 단축 되어서 좋아요 그리고 저는 간장을 조금 더 넣었더니 깜장이가 되었어요 그래도 맛은 있네요

    으나없다

    2020-07-18 17:26

  • 작년 이맘때쯤 님의 요리보고 만들었는데 올해도 변함없이 님의 레시피대로 다시 만들었네요 . 무더위가 시작되눈 달이면 먼저 준비하게 되는 열무물김치 ~~^*^ 올 여름도 시원 열무국수로 시작을 알려 봅니다

    으나없다

    2020-05-08 15:58

  • 쪼끔 달아서 다음에 해 먹을덴 설탕 반스푼 정도를 빼고 해야 할듯 ㅎ 그래도 맛있네요. 집에 오이랑 .통깨 .양파 .미역 넣고 간단하게 해 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으나없다

    2019-07-12 16:05

  • 처음엔 레시피대로 만들었더니 간장맛이 진했어요. 두번째 만든 소스에는 간장을 1큰술반을 줄여였더니 간장맛이 덜하고 시큼 달큼한 맛이 입안을 맴돌아서 좋았어요. 여기에다 케찹을 조금 넣으면 ㅎ 시중에서 파는 중식당 탕수육소스더라구요 . 두 아이들도 맛있게 잘 먹었구요.

    으나없다

    2019-06-14 18:16

  • 만개조아님 덕분에 덕분에 시원한 물김치 완성 ^^* 나만의 레시피와 만개조아님의 레시피가 만났어요. 전 단배추를 사용했구요. 고추갓루 갠 물을 그대로 넣은 죄 ! ㅎ 덕분에 시원한 여름 날듯 합니다.

    으나없다

    2019-06-07 15:02

  • 평소 해 먹던 나만의 방식이 아닌 고래언니님 레시피대로 했더니 오잉? 놀라울 맛이네요.ㅎ

    으나없다

    2019-05-31 15:41

  • 일단 기존의 제 방식대로 하는것을 과감하게 버리지 못하고 둥굴게 둥굴게 요리조리 섞어서 해 봤어여. 근데 이거이 대박인데요^*^ 전 홍고추가 없어서 고추가루를 면포에 싸서 물이 만들어 넣었어요 ㅡㅡ;; 그랫더니 희멀건 ㅎ 그래도 맛은 굿! 짱! 입니다. 익으면 더 맛나겠어여

    으나없다

    2019-05-2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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