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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우 안넣으니 허전해서 두부 몇조각 넣었어요. 고춧가루에 청양이 섞여있어 얼큰한게 해장용 입니다ㅎ

    ♤유영일♤

    2021-10-08 18:37

  • 그냥 해먹었을때도 맛있었지만 맛이 든 깍두기를 김치와 떠먹기좋게 썰어넣고 국물도 좀 넣었더니 엄청 시원하네요. 감사합니다.

    ♤유영일♤

    2021-09-29 19:55

  • 오징어 반찬 물 많이 생겨 꺼려졌는데 맛있게 잘만들어졌어요. 감사합니다

    ♤유영일♤

    2021-09-08 18:11

  • 대파만 추가했는데 돼지고기 없어도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유영일♤

    2021-09-04 18:16

  • 굿굿굿. 아들이 너무 잘먹어요. 감자 살짝 삶아해서 자꾸 찔러보지 않아도 되고 편하네요. 간식인데 너무 잘먹어 한끼 식사가 된 느낌이랄까. 감사합니다~

    ♤유영일♤

    2021-08-12 12:48

  • 표고버섯 가루 추가해 끓였어요. 이렇게 간단하고 시원한 맛있는 방법이 있었다니..감사합니다

    ♤유영일♤

    2021-07-04 17:30

  • 간장과 참기름만으로 간했어도 맛있어요. 간단하게 만드는 밥반찬 추가요~

    ♤유영일♤

    2021-06-03 17:15

  • 없는 잔멸치, 매실액은 안넣었고 참치 대신 멸치액젓, 멸치대신 멸치가루만 넣었어요. 늘 실패했는데 이렇게하니 맛있네요. 작년에 만들어둔 무시래기로 국, 된장만 끓이기 질렸었는데 남은거 금방 없어질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유영일♤

    2021-04-15 18:31

  • 간단히 맛있는 청국장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유영일♤

    2021-03-29 17:46

  • 어른 먹을거라 당근, 대파 마지막에 매운 고춧가루 조금 넣었어요. 아이가 굴소스 향 거북해해 후추 넣고 마지막에 참기름 두르니 근사하네묘. 감사합니다.

    ♤유영일♤

    2021-02-01 19:02

  • 소금과 물엿에 절인게 시작과 끝을 다하네요. 뭉개지고 부서지는게 항상 그랬는데 정말 깔금합니다. 칼칼, 달달해서 밥도둑으로 임명해야할듯.

    ♤유영일♤

    2021-01-30 19:07

  • 콩나물 남은게 있어 같이 넣었어요. 간단하면서도 시원하고 고소합니다.

    ♤유영일♤

    2021-01-2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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