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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역국 끓이고 반개 남은거로 했어요 조림 양념도 반개 분량으로 했어요 그릇아닌 후라이팬이라 비쥬얼은 그닥인데 완죤맛있이요 더할걸....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희겸이 mom

    2021-05-28 15:25

  • 요알못이라 게다가 똥손이라 그림처럼 밥이 돌돌말리지 않았지만 애기가 아침에 밥다먹었어요! 감사합니다!

    희겸이 mom

    2021-04-26 09:36

  • 넘맛난 요리였어요b

    희겸이 mom

    2021-04-08 09:46

  • 맛있는데 제가 새우를 너무 바삭하게 볶은나머지 탄맛이 나니까 아이는 안먹네요 주전부리로도 손색없어요~

    희겸이 mom

    2021-04-08 09:44

  • 진짜맛있네요

    희겸이 mom

    2021-02-07 20:30

  • 시아버지께 맛있게 잘 끓여드렸어요 간도 세지않았고 적당히 기름졌고 과하게 맵지도 않고 암튼 제입맛에도 시아버지 남편도 모두만족였어요~^^

    희겸이 mom

    2020-11-22 15:13

  • 너무 맛있어요 네살 아이한테 먹였는데 처음엔 엄마음식?이라 거부하다가ㅠㅠ 맛보고 밥말아서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진한육수도 최고였습니다

    희겸이 mom

    2020-06-13 22:11

  • 하하 이레시피 애용하는 레시피에요 이번주말에 시댁가서 해드렸는데 맛있다고 칭찬받았어요 어른 드시는거라 소금간을 조금더 했더니 그게 입맛에 맞으셨나봐요~

    희겸이 mom

    2020-05-03 23:18

  • 저는 미역불린 쌀뜨물을 버려버려서... 그래선지 푹끓이고 막간을 보니 맹탕이었어요 시아버지 끓여드린건데 ㅠ 그래도 소금으로 국간장 한숟갈로 맛을 살렸어요 이레시피 제대로 다시 한번 더 해보고 맛난 미역국 성공할래요~^^

    희겸이 mom

    2020-05-03 23:16

  • 맛있어요

    희겸이 mom

    2020-04-17 08:40

  • 맛있어요 요리하면서 감자한개 먹어보니 싱거위서 간장을 더넣어야 하나?싶었는데 아니였어요 불끄그고 마지막 레시피까지 하고 다시 먹어보니 맛있었어요 아들도 이게 무슨냄새냐며 지ㅡㄹ믝었의요

    희겸이 mom

    2020-04-05 06:31

  • 어머 이거 마법이네요 요리하면서도 이게 과연 맛이날까?했는데 다만들고 나니 아이도 너무잘먹고 저도 반해버린 맛의 감자요리였어요 좋은레시피 감사합니다

    희겸이 mom

    2020-03-2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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