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만들어 먹었어요^^ 신랑이 맛있다고 밥 뚝딱 먹었어요
주연♡
2023-11-06 02:11
처음 양념을 넣을땐 너무 많은거 아닌가 싶었으나 최고의 맛이 였네요~^^ 전 꽈리고추를 더해 알싸하게 매콤함을 추가했더니 남편의 엄지척^^b
2023-09-07 22:22
요번 멸치볶음은 대성공!!! 따님이 자꾸와서 손으로 집어먹네요 ㅠㅋㅋ 조카도 와써 맛있다며 조금 덜어 싸줬네요~^^
2023-01-0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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