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아프셔서 해드렸는데 팔아도되겠다며 너무 맛있다고 하시네요^^ 짠거 단거 싫어하셔서 간은 소금만 조금 넣었어요~ 맛있게드셨다하니 기분좋네요
미니맘
2021-07-0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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