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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줌이 애매해서 무게를 쟀더니 150그램이네요 더도 덜도없이 딱 좋은 맛이었어요 양념장을 먼저 끓이고 볶은 명엽채를 넣으면 양념이 고르게 뭍으니 참고하셔요 말씀하신 것처럼 매운고추 몇조각 넣었더니 개운한 맛도 살아 좋네요 정착 레시피^^

    동남아노숙자

    2019-01-22 10:22

  • 절이지 않아 간단하고 배추의 고소하고 단맛이 더 잘 드러나네요 살짝 달큰하지만 감칠맛 좋고 급하게 겉절이 필요할 때에 아주 유용할 레시피입니다 몇시간 지난 후에 먹으면 살짝 절인 느낌도 나요 스크랩까지 완료요~

    동남아노숙자

    2018-12-31 11:24

  • 레시피도 간단하고 상당히 맛있어요 수육 먹을 때 함께 먹으려고 만들었는데 고기랑도 잘 어울립니다 강추하고 스크랩까지 하고가요^-^

    동남아노숙자

    2018-12-31 11:22

  • 물 말은 밥에 얹어먹어도 맛있고 가벼운 밑반찬으로도 좋네요 만들기도 쉽고 맛좋아서 스크랩 합니다용

    동남아노숙자

    2018-11-27 11:58

  • 맛있어요 ^-^ 양념 비율이 아주 좋습니다 간장 6큰술 물엿 3큰술로 해먹어도 충분했어요

    동남아노숙자

    2018-10-30 11:03

  • 두부를 볶아서 수분을 날리니 두부의 맛이 더 살아나는 느낌이네요 저는 간을 액젓으로 했더니 감칠맛이 살아 맛있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동남아노숙자

    2018-10-30 11:02

  • 기대 안하고 만들어 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요 조리법도 간단하고 버섯이 질척이는 느낌이 없어 좋습니다 앞으로 자주 만들어 먹겠네요 고맙습니다

    동남아노숙자

    2018-10-30 11:01

  • 집에 가지가 넘쳐나서 속는셈 치고 만들어봤는데 이거 물건이네요 일본풍이라 해서 저는 간장이 아닌 쯔유로 만들었는데(국시장국 가쓰오부시맛도 ok) 가족들이 엄청 좋다하네요. 레시피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동남아노숙자

    2018-08-10 16:06

  • 한 번에 다 먹어버려서 사진은 없어요 이거 굉장히 맛있어요 냉장고에 넣었다가 차게드시면 여름 반찬으로 끝내줍니다. 이 양념을 활용할 요리가 많을거같아요. 콩나물을 무쳐도 닭가슴살이나 오이를 무쳐도 아주아주 맛있을 양념입니다!!!

    동남아노숙자

    2018-06-18 18:05

  • 여러가지 따라해 봤는데 이 레시피에 정착이요 완전 내스타일~!!

    동남아노숙자

    2018-04-07 10:13

  • 이 레시피 따라해봤는데 처음엔 낯선 느낌이다가 먹을 수록 맛좋다고 느꼈어요. 가지 활용법으로 최상급이네요^^

    동남아노숙자

    2017-06-08 18:18

  • 저번에 이 레시피대로 했는데 깔끔하고 맛있는 김치가 되었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동남아노숙자

    2017-06-0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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