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미도 같이 넣어서 쌌어요. 저는 양배추를 너무 짧게 절였는지 싱거웠어요. 오이 흰양념에 무친게 있어서 같이 싸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요리는귀차나
2023-03-18 20:21
남편이 좋아한다고 말해도 겁나서 안해봤는데요...덕분에 쉽게 만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오이 4개만 해서 부추 반단넣고, 부추남은걸로는 부추전만들었어요.
요리는귀차나
2018-08-04 12:14
배추 큰것 3포기사서 했어요. 2시간 절였는데 좀 더 절여야 할듯요. 양념도 많이 모자랐어요. 김치담다가 양념 다시 만들었어요. ㅋ
요리는귀차나
2018-08-03 13:40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