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국도 만들고, 무침도 했어요. 혼자 할땐 양념이 강해서 맛이 없었는데 이 레서피로하니 저희가족 입맛에 딱맞아요. 지금 세번째 오이지 담가 두가지 방법으로 끊이지않고 먹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리마리
2023-07-12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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