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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생 옆에 서서 시키면서 입으로만 요리했는데도 간도 잘 맞고 좋네요ㅎㅎㅎ 저희는 밥반찬으로만 먹을꺼라 다 하구 종이컵으로 물 두컵 반 넣고 더 끓여서 먹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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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8 13:48

  • 다들 물 넣으셨대서 저도 추가했다가 좀 심심하게 되었네요ㅜㅜㅎㅎ 구래두 밥 말아먹고 싶다는 소리 들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닿ㅎㅎ 달걀 15개 했는데 썰면서 2개 제가 먹은건 비밀입니닿ㅎㅎ

    ʕ ×ᴥ× ʔ

    2017-12-09 17:52

  • 엄마가 두달간 해외여행 가셨는데 사장님 사모님께서 떡국떡을 주셔서 퇴근하고 피곤해서 밥하기도 귀찮아 떡국에 도전했는데 성공적이네요ㅎㅎ 덕분에 할 수 있는 요리가 하나 늘었습니다XD

    ʕ ×ᴥ× ʔ

    2017-11-2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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