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저희 입맛엔 좀 짰는데 밥수저 개량이 아니고 계량스푼이어서 그랬나봐요 ㅎㅎ 하면서 간장 설탕 물엿 마늘 가지고 될까? 했는데 되네요! 설탕을 먼저 넣고 간장을 넣는게 벨런스가 더 맞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닭고기에 꼭 칼집을 넣으세요

아이가 없어서 케첩안들어가는 레시피를 찾다 찾다 이걸로 했는데 케첩은 2개 굴소스를 1반으로 해서요 맛있어요 단 야채 볶을때 밑간은 살짝해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멸치가 짜서 튀기지 않고 요리유에 볶았어요 단맛이 부족해 요리당 한바퀴 더 둘렀어요

예전 레시피가 떠오르지 않아서 참고했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개량을 컵으로 해주셔서 쉽게 간 맞췄네요 절임배추 20키로가 배추가 커서 6포기 반 나왔는데 이걸로 딱 맞았어요 전 여기에 배 하나 사과 하나 갈아 넣었구요 무도 채를 잘 안 먹어서 갈아넣었어요

간도 적당하게 베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는 오겹살 700그램 두 토막 내서 했어요

소스가 폭찹소스랑 비슷하다고 할까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새우젓이 신의 한 수 인가봐요 색다르게 시원 깔끔하네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돈육 다짐육이 있어서 넣있어요 메운길 못먹는 남편때문에 고춧가루 반만 넣고 청양고추 빼도 얼얼하게 맛있었어요

맛있네요 4인분으로 추가해서 만들었는데 단무지에 김가루 추가해서 쫄면에 비볐는데 좀 짜네요 면이 적었나봐요 저는 아이가 단무지를 싫어해서 콩나물 데친것을 넣었어요 액젓은 오래된 청어액젓인데 이것도 좋았어요 비빔국수 양념장은 이 공식으로 정했습니다. 실패없는 공식^^

맛있습니다 전 오븐을 이용했어요^^

전 진라면으로 아들 해줬어요 스프를 다 넣으면 좀 짜요 라면사리 대신에 스파게티면으로 해볼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