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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맛도 제각각인 삼남매 삼식이 밥 해먹이기 힘들던 차에 마침 집에 있던 재료들이라 해봤는데 유레카~!! 신대륙을 발견한 느낌이랄까요~!! 4살 떠 먹여줘야 먹는 아들까지 스스로 숟가락을 들게하는 맛이예요.ㅋ 덕분에 수월하게 저녁타임이 후다닥 지나갔네요~!!!! 아이들 떠주고 남은 냄비에서 찍어서 처음 비쥬얼보단 아쉽지만 별 백개 드리고 싶네요~!!!

    너는 내운명~♡

    2021-08-2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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