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처음으로 도전한 잡채였는데 후기보고 간장 9 요리당 9로 했는데 ( 불리지 않은 ) 당면을 한줌보다 더했더니 살짝 달아서 섞을때 소금간을 더 하면서 했어요. 그랬더니 넘나리 맛난 잡채가 됐어요 참 돼지고기도 300g을 하니 간이 살짝 모자라서 간장 반스푼 더 넣었어요 넘 쉽게 레시피가 되어있어서 감히 잡채도전까지 해보았네요 아 뿌듯해용^^

이런거 첨 해보는데ᆢ 내가한게맞나싶은 당혹스러운 맛ㆍ 고마워요~ 진정한 주부가 된것같이 뿌듯

알고있는 재료의 맛ㆍ딸기잼~ 치즈 ~ 그냥 해볼까 하고 했는데 아침 커피와 곁들이니 정말 잘 어울리는 단단한 맛?이 나오더군요 빵가루덕에 식감도 너무 좋고ᆢ 만드는방법도 간단한데 비쥬얼은 기대이상이고ᆢ 고맙게 잘 봤어요

우리집 입맛 까다로운 크은~~아드님이 맛나다고 해요ㆍ 생각보다 하기 쉬웠는데 맛도 만족스러워요 계속 이사이트 보고 요리하는데 처음 리뷰남기네요ᆢ 양배추가 없어서 적양배추를 썼더니 색깔이 조금 어두워서 사진은 첨부못했어요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