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간단하고 맛있는 레시피네요 마요네즈가 떨어져 한스푼밖에 못넣었다는거.. ㅠㅠ 레시피대로 하세요.욕심내서 양념많이넣었다가는 짜거나 매워져요.저는 참진미로해서 더 빨게보여요
때지누나
2017-06-09 14:47
역시 백종원레시피는 믿고 할맛나네요.오랜만에 신랑이 두그릇을 뚝딱해치웠어요
때지누나
2017-06-08 19:18
제일 간단하게 만들수있던 레시피입니당.저는 색을 조금 내기위해 비트를썰어 물에넣은다음 우러나온 물을 조금넣었더니 무가 예쁜 보라색으로 됐어욥.
때지누나
2017-06-02 11:05
맛나요~저는 식초가 2배식초라 계산못했네여ㅠㅠ
때지누나
2017-03-15 20:09
파를 많이넣는게 좋겠어요.역시 레시피대로 해야 제맛날거같습니다.저는 조금씩 더 추가해서 넣었더니 맵고 짜고 달고..그래도 맛나네요
때지누나
2017-02-12 19:46
맛있어요.남편이 진짜 좋아하네요.오랜만에 잘먹었다며 두그릇 뚝딱했어요.매실액이 핵심이네요
때지누나
2017-01-09 21:42
전 왜 이모양일까요ㅠㅠ?
때지누나
2016-04-20 20:36
전 뭐가 잘못일까요..ㅠㅠ왜 늘 먹던맛이 안나고 뭔가 부족한 맛일까요ㅠㅠ?
때지누나
2016-03-26 16:16
옴마나~반찬가게에서 사먹는거보다 훨씬 맛나요~
때지누나
2016-03-19 12:39
역시 백선생 레시피네요.다른거 다 따라해도 뭔가 맛이안났는데..제가 찾던 맛이 나네요^^
때지누나
2016-02-16 20:10
달코미. 저는 짭쪼름한게 좋은데 신랑입맛이 애들입맛이라 잘먹겠네요.마늘도 아주 달고 고소해용.저는 식용류대신 참기름넣고 볶았답니당
때지누나
2016-01-17 16:57
저는 건문어다리로 해봤어욤.어떻게 먹어야할까 생각하다가 신랑이 반찬으로해보라고해서 따라했는데 맛있네요^^
때지누나
2016-01-0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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