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맛이 없을 것 같았지만 아이들이 다음에 또 해 달래요. 재료도 간단하고 쉽게 한끼 해결했어요.
루하마이지
2019-02-11 19:17
쉽게 담글 수 있어 기분이 좋아지는 레시피입니다. 배 대신 비틀어져가는 사과로 대신 했는데 단맛이 맘에 들어요. 맛있게 익을거란 기대감이 충만함다. 감사해요.
2018-06-19 15:53
맛있게 잘 먹었어요 아침에 바쁘게 등교하는 딸아이 애가 고기를좋아해서 고기 볶은 다음 밥 넣고 볶다가 숙주랑 부추랑 넣어 주니 뚝딱합니다 ㅎ
2017-06-1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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