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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점먹고있는데 온라인 강의들어야하는 큰 딸이 '계란볶음밥 먹고 싶다'하고 쓱 지나가서 급히 찾아서 만들었어요. 두 딸 모두 맛있다며 어떻게 만들었냐고 하길래 '야채넣고 뭐 별거 없는데'하며 무심히 답해줬죠~~덕분에 어깨 좀 으쓱했네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유정림맘

    2020-05-18 14:33

  • 전 차돌대신 한우 불고기로 만들었어요. 600g사서 만들어서 애들 한번씩 구워주고, 저녁에 구울때는 홍고추를 깜빡했네요. 불고기고기라서 양념은 2배로 만들어서 2시간 가량 재워뒀어요. 덕분에 완전 맛있는 숙주볶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유정림맘

    2020-05-09 16:26

  • (1탄) 알려주신 레시피대로 모든 재료를 계랑컵과 스푼으로 재었고, 저는 설탕을 조금 줄여서 3숟가락만 넣고 했는데 식구들이 달다고 했어요. 아마도 사과의 단맛으로 상승이 된게 아니가 싶더라구요. (2탄) 그래서 오늘은 설탕 1숟가락만 넣었더니 이맛도 저맛도 아니더라구요ㅠ 고민끝에 매실청 1숟가락 넣어더니 한결 나아졌어요. 단맛이 어느 정도는 있어야 모든 맛이 어우러져서 맛있게 느낄 수 있는거네요. 오늘은 사과만 뺐어요~^^

    유정림맘

    2020-05-0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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