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숙 두 마리 해서 먹고, 남은 살코기로 닭개장 했어요. 숙주랑 느타리버섯 조금 더 넣었구요~ 정말 맛있어요~ 저는 좀 많이 끓였더니 마지막에 싱거워서 참치액젓하고 소금 살짝 더 넣었습니다~
frigg
2019-03-17 18:34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도전했어요. 초란에 가까운 작은 달걀이라 완숙이 되긴 했지만, 양념장을 끓이지 않고 만들 수 있어서 간단하고 좋습니다~!!
2018-08-2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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