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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맛있게 잘 해먹었어요 다른분들 말씀대로 제입에도 싱거워서 간장2, 굴소스1, 소금약간 넣었습니다. 다 먹고나서 국물+김가루+참기름 넣고 밥 볶아먹었는데 와.. 이것두 맛있었어요. 볶음밥 강추!!

    본체만체

    2022-06-28 18:06

  • 두번째 해요~ 처음엔 고기 300그람으로 양념은 똑같이 했더니 넘 짜서 두번째는 750그람으로 물양만 1.5배 하고 양념은 똑같이 했는데 안짜고 맛있어요. 고기를 잘게 안찢으니 냉장고 들어갔다 나오면 너무 나무토막같아서 본죽처럼 잘게잘게 찢었어요. 넘 맛있어서 아이 밥반찬으로 너무 좋네요. 장조림에 밥비벼먹어도 맛있어요

    본체만체

    2019-11-28 13:49

  • 요거 제가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 반찬이에요 저는 곤약을 좋아해서 같이 졸였는데 곤약이 더 맛있어요. 쫄깃쫄깃~ 곤약조림에 메추리알은 거들뿐 ㅋㅋ

    본체만체

    2019-07-19 19:17

  • 반찬가게에서 파는것처럼 맛있네요. 앞으로 자주 하게 될것 같은 반찬이에요

    본체만체

    2019-04-20 15:25

  • 아이가 멸치볶음을 좋아해서 레시피대로 만들어봤어요. 저는 간장을 0.5T로 줄이고 크랜베리를 같이 넣었어요. 달달하고 맛있네요

    본체만체

    2019-04-20 15:23

  • 저는 동그란 어묵에 비엔나소세지를 추가해서 만들어봤어요. 정말 뭘 넣어도 실패없는 양념입니다. 넘 맛있어요

    본체만체

    2019-04-20 13:24

  • 다른건 다 괜찮은데 간장, 청주, 굴소스를 얼만큼 넣어야 하는건지 초보로서 좀 어려웠어요 꽃빵에 싸먹는 음식이다보니 간을 좀 쎄게 해야하더라구요. 그냥 먹었을 때 입에 맞으면 꽃빵에 싸니까 싱거운.. 글구 진짜 다른분들 말씀처럼 돼지고기에 계란흰자, 전분이 신의 한수네요. 돼지고기 정말 부드럽고 맛있어져요. 레시피보고 처음 만들어봤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 ^^

    본체만체

    2017-08-0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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