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마지막에 따로 간을 하지 않았는데도 맛있더라구요 아침에 신랑 끓여줬는데 이거 하나에 밥한공기 뚝딱했네요~ 쉽고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cocojo****
2018-08-1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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