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의 첫 미역국... 소고기도 없고 황태도 없고 있는건 미역뿐이라 해봤어요 간을 어떻게 맞춰야할지 몰라서 하란대로 했는데 좀 밍밍하더라구요 그래서 소금 넣고 미원넣고 간장넣고 어찌어찌 하니까 적당하게 짠(?) 미역국이 되었어요... 구냥저냥 먹을만 해졌어요
죠르디
2022-04-15 16:23
고추기름이 없긴했는데 jmt 자취 첫 차돌박이 숙주볶음 성공이욤 ^0^
2022-04-0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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