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맛있게 해 먹고 있습니다.
hjeongkim
2022-03-07 17:33
제가 물을 많이 잡았나봐요. 1.5리터를 넣었습니다. 육개장이 먹고 싶어 고사리는 샀는데, 숙주대신 콩나물을 샀네요. 집에 표고버섯이 없어서 새송이와 팽이버섯을 넣었습니다. 싱거워서 액젓과 국간장을 더 넣었습니다.
hjeongkim
2021-11-09 14:30
레시피대로 요리하니, 명품 북어국이 되었 습니다. 감사합니다.
hjeongkim
2021-02-18 10:59
집에서 만든 짬뽕이 맞나?? 정도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hjeongkim
2020-10-1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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