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의 아삭한 식감과 보드란 당면이 굴소스랑 만나서 정통 중화요리같은 느낌적인 느낌~^^ 남편과 아이들이 너무 맛있다며 허겁지겁 먹는 바람에 사진도 못찍었어요~~특히 씻기만 해도 재채기가 나던 고추의 매운맛이 느끼함까지 잡아주어 전혀 맵게 느껴지지도 않더라구요. 다음에 또 해 먹을거예요. 감사합니다~
bberry76
2019-01-1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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