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6살)가 새콤달콤 맛있다고 하네요. 맵다고 할까봐 겨자는 2/3만 넣었어요. 설탕도 한스푼 줄이고요. 맨날 콩나물 무침만 하다가 식상해서 레시피 찾아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소중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
onur****
2022-08-01 20:01
좀 짠 듯해서 물을 더 붓고 끓였어요. 넘 맛남.. 카레가루 조금 넣음.. 역대급! 아이가 맛있게 먹네요. 간장소스가 남아서 너비아니에 넣고 구웠더니 더 맛있네요 :)
onur****
2022-07-29 23:35
근래에 먹어본 것 중 가장 매워요 ㅠㅠ 고추가루 너무 매운거 썼나봐요 ㅠ 아님 팽이를 너무 적게 넣었나..;;
onur****
2022-07-23 20:20
집에 남은 닭고기가 있어 같이 넣었더니 훌륭한 부추닭죽이 되었어요! 요리법 감사합니다 :)
onur****
2022-07-22 13:30
색다르네요 :)
onur****
2022-07-21 20:06
고급진 멸치요리 감사합니다 :)
onur****
2022-07-18 19:06
정말 꽈리고추 넣으니 향미가 엄청 좋네요~~ 육수한알넣고 버섯도 좀 넣었는데 레시피대로 양념하니 진짜 국물에 밥 비벼먹고 싶은 맛이에요!
onur****
2022-07-18 18:31
맛있어요. 조금 달아요~~
onur****
2022-07-17 19:33
신박해요 ㅎㅎ
onur****
2022-07-17 18:44
맛있어요 :)
onur****
2022-07-16 20:50
맛있게 잘 먹었어요 :)
onur****
2022-07-16 20:48
새로운 요리 첨 해봤는데 넘 맛있게 잘 먹었어요 *~.~*
onur****
2022-07-1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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