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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흰콩이 많은데 콩국수는 잘 안 해먹게 되길래, 밥 반찬으로 해먹으려고 해봤어요. 저는 쯔유도 있길래 간장의 3분의 1정도 분량은 쯔유를 넣었는데 맛있게 되었답니다. 유용한 레시피 공유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다시 해먹으려고요.

    metta

    2018-08-19 00:46

  • 그간 인터넷으로 여러 레시피를 찾아서 만들어보았는데, 이 레시피가 제 입맛에 가장 잘 맞아요. 원하던 맛과 향으로 잘 먹었습니다! 조금 변형시킨 부분이 있는데요, 제시한 분량의 단맛을 위해 인도에서 구한 가공을 덜 한 원당을 주로 넣었고 -혹시 너무 단맛이 안 날까봐 보조적으로- 갈색 설탕을 두 작은 티스푼, 약간의 꿀을 넣어 단맛을 냈습니다. 그리고 워낙 계피를 좋아해서 계피는 반 스푼 크게 넣었고 견과류가 적기에 불려둔 병아리콩과 호박씨도 추가해 넣었어요. 다음에도 이 레시피대로 해먹으려고요. 감사합니다!

    metta

    2018-08-0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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