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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은 양파를 좋아해서 마늘편과양파를 먼저 버터에 볶다가 고기를 볶았어요. 양념은 가장 마지막에 넣어 빨리 섞기만 해서 물은 뺐는데 그래도 맛있네요

    Jenny is Jenny

    2025-04-02 09:34

  • 아이 먹이려고 애호박 순두부 더 넣고 청양고추는 빼고 했어요. 너무 맛있네요^^ 사진은 조리중에 찍어서 계란 풀기 전이에요

    Jenny is Jenny

    2024-09-05 15:28

  • 솔직히 반신반의 하다 외국살이에 쌈장 떨어지면 한시간 운전해 한인마트 가야해서 있는 재료로 해봤는데 너무 맛있어요 ㅠㅠㅠㅠ 저는 저학년 아이가 있어서 청양고추는 뺐는데도 그럴사하네요.

    Jenny is Jenny

    2024-05-16 01:02

  • 댓글 처음 남겨요. 후기 안남길 수 없는 맛. 특히 소스가 정말 예술이에요

    Jenny is Jenny

    2024-03-23 01:18

  • 우와. 댓글 처음남겨요. 남은 수육 항상 다음날 딱딱하고 냄새나서 처치곤란이었는데 이 레시피로 조려서 밥반찬 하니 너무너무 맛있네요!!!!

    Jenny is Jenny

    2019-08-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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